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캘리포니아 화재
호주 시드니에서 발렌티나 파파냐에게 주신 우리 주 예수님의 메시지, 2025년 1월 12일

오늘 아침 기도하는 동안 우리 주 예수님께서 캘리포니아 화재에 대해 말씀하시려고 오셨습니다.
그분은 “사람들은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궁금해하고 있다. 오래전부터 이렇게 될 운명이었다. 그들의 죄는 나를 매우 모욕한다. 사람들은 환경을 탓하지만, 화재의 원인은 환경이 아니다. 하늘에서 직접 온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사람들 때문에 너무 슬프다. 그들에게 다시 기회를 주기 위해 계속 미루고 또 미뤘지만, 더러움이 너무 심하게 쌓여서 벌을 줄 수밖에 없었다.”
“이 벌을 통해 나의 거룩한 사랑과 자비도 보여주고자 한다. 사람들이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가는 방법 외에는 다른 길이 없다는 것을 알기를 바란다.”
“소돔과 고모라를 기억하는가? 그들은 끔찍한 일들을 하고 있다는 경고를 받았지만, 계속해서 불순종하다 결국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불을 내려 모든 것을 태우셨는데, 이것은 지금 캘리포니아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과 비슷하다.”
“그들 중에는 좋은 사람들도 있었지만, 재앙이 일어날 때는 어디서든 일어난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거기서는 선한 열매가 나오지 않고 더러움만 나왔다.”라고 하셨습니다.
천사가 명령했습니다. "캘리포니아, 무릎을 꿇고 자네들이 그분께 한 일에 대해 용서를 구해야 한다—자네들은 너무 모욕하고 있다. 하나님은 창조와 모든 것을 책임지고 계신다. 화재가 난 것은 환경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하나님께서 직접 보내셨다.”
나는 불을 보면서 눈물을 흘렸고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매우 슬펐지만, 우리 주님께서는 여러 번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은 물질적인 것과 재화를 숭배하기 때문에 나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하지만 언젠가는 모든 것을 파괴할 것이다—그러면 그들은 나를 받아들일지도 모른다.”
심지어 어제(2025년 1월 11일)에도 나는 “주 예수님, 세상에나, 저는 여전히 미국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분은 "사람들이 눈을 뜨고 변화하고 회개하여 나를 너무 모욕하는 것을 멈추기를 바란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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